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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kaneda ( Kim J.S)
날 짜 (Date): 1995년05월12일(금) 19시22분04초 KST
제 목(Title): 얼음 위를 걷기.....



나는 그녀를 설득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눈물은 나를 흔들었다.

눈물이 무기라는 말은 너무나도 사정없는 폭언이다.

보고있는 사람의 마음을 사정없이 찢어놓는 무기가 있는 가 ?




조용한 새벽에 우리는 헤어졌고 그렇게 우리는 조용한 친구로 돌아갔다.

고백을 한 친구는 그녀의 혼란함 속에서 조용한 침잠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우리는 졸업을 했다.

그녀는 지금 지방에 있다.

얼마전 나는 그 지방에 갈 일이 있었다.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그러나 나는 전화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조용히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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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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