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kaneda ( Kim J.S) 날 짜 (Date): 1995년05월12일(금) 19시16분33초 KST 제 목(Title): 얼음 위를 걷기.... 가을이 가고 여름이 왔다. 나의 친구는 그녀에게 고백을 했다..... 나는 그 옆에서 그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뒤에서 친구를 격려했다... 그녀는 내 친구였기에�.......... 그리 편한 마음은 아니였다. 그녀의 흔들리는 모습이 내게는 보였다.. 그녀는 내게 바래다 달라고 했다... 그녀의 집앞에 왔고 나는 꽤나 취한 상태였다.. 그녀는 나를 붙잡고 울었다.. 한참을 그대로 있다가 그녀를 떼어 놓고 얘기 할 수가 있었다.. 우리는 다시 걸어나와서 길가 계단에 앉았다. 밤은 우리를 숨겼고 우리는 그렇게 밤을 새워 얘기했었다. 그녀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것을 알면서도 ... 나는 내 마음을 다 털어 놓았고 그녀도 그것에 수긍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누구나 그렇듯이 이성과 감성의 괴리로 아파하는 그녀를 나는 보고 있을 수 밖에............. @ @ @ @ @ @ ^ ^ @ @ @ @ @ @ @ @ @ @ @ @ + - ~ # ! 0 = ; . : Kim J.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