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0) 날 짜 (Date): 1995년05월08일(월) 19시12분42초 KST 제 목(Title): 전화... 그녀에게 방금 전화를 했다. 그저...뭔가 더 물어보기 위해서... 이게 정말 마지막인지...정말로 확인하고 싶어서... 그렇지만... 그녀의 덤덤한 목소리... 그리고 따지는 말투... 난...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목이 메어 말이 나오지 않았다. 지금은 아무 것도 말할 수가 없다고 하곤 다시 전화하겠다고 했다. 무엇이 그녀를 저렇게 바꾸어 놓았을까?? 아니...내가 바보였던가?? 모르겠다..속고있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 차가운 말투에 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난...너무나도 나약한 인간인가보다.. 난 너무나도 순진했던걸까?? 모르�럽�...정말로... 오늘 하루를 꿈 속에 있는 것처럼 보냈다. 이젠 이별이 점점 현실처럼 느껴져간다. 꿈이었으면...제발 깨어버렸으면... 내가 깨어났을 때,그녀의 하얀 미소를 볼 수 있었으면... 난...난...너무나 무력하다..지금.. == 단기 4328년 5월 8일 늦은 7시 11분 --'--{@꿈을 꾸는 밤@}--,-- == 드디어 그녀와의 사랑이 1년을 맞이했군요. 가슴 속에 사랑은 점점 커져가고...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을 어쩌면 좋을까요?? 소방수 아찌들도 두 손을 드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