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vinus (파트라슈) 날 짜 (Date): 1995년05월09일(화) 00시59분40초 KST 제 목(Title): 동성보다 강한 친구 고등학교의 특성상 남자애덜과 접할 기회가 많았다. 그속에서 사랑의 감정을 키우던 애들오 있었지만 난 그중에서 나에게 진짜 동성만큼 가까웠던 친구에 대해 몇 자 적을까 한다. 그 애는 일학년 삼월 내가 다가왔다.. 그 이유는 한 다른 여자르 좋아 하기 때문이었다. 그애는 시도 대도 없이 날 불러서 상담을 하길 원했고 나도 공부도 하기 싫고 주제성격상 잼있었기 때문에 자주 말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몇 달이 지나는 사이에 나와 그애는 점점 더 가까워져 갔고 어느새.. 진정.. 동성만이 가진것보다는 어쩌면 덜 간한 그런 우정이 싹트고있었다. 말 그대로 우정이다 우리는 성적부터 행동까지 비슷해서 같이 잘 다니고 같이 공부도 많이 했다.그런 모습을 자주 목격한 선생님들이 나와 그애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하였고 우리는 그애의 비밀을 (다른 어떤 여자애를 좋아한다는) 선생님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았다. 어떤 면에서 그런 오해를 받는게너무 싫었지만 그래도 친구의 부탁이고 또한 내가 고자질(이건 선생님들이 무지 싫어 하는것이니까) 하는것이 더 나뻐 보여 그냥 두었다. 어느새.. 그애랑 우정이 생겼고...어느 여자 애들 못지않게 편했ㅄ� . 그애는 시험에 실패하고 샐패하고 해서 지금 재수 중이�. 방학때 내가 가서 위로 해 주어야 했지만 여건상 난 그애를 만날수도 없었고 그애 소식 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몇일전 그애의 삐삐 번호를 알게 되었다 난 담날로 삐삐를 쳤고 열심히 해~라는 말을 힘차게 외치고. ..아쉽지만그냥 음성녹음만 시킨채끊어버렸다. 그게 일욜이던가. 그후 한 10분쯤 후에.. 왠 전화가왔다.. 걔의 고민을 우리 엄마도 다 아는 편이라.. 걔가 울 엄마한테도 많은 상담을 했었으므로.. 걔와 엄마사인 각별했다. 걔가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내 연락처를 알아 낸것이다. 넘 반가웠다..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와. 또.. 아직도 변하지않은.. 그 우정이~ 사람들은 얘기 한다 . 남자와 여자 사이에 우정이란 있을수없다고 ..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난 이제 다르다.. 누구못지 않게.. 사랑하는 친구가 있으니까.. 또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동성으로써 의 친구에게서 받지 못하는 그런 셰계도 맘대로 볼수 있으니까. 혹시 내가 그애랑 좋아하는게 아니냐고 의심하신다면.. 그건 아니라고 학실히 해두고 싶다.. 둘다 따로 좋아 하는애가 있어요. 그리고 둘이 서로 상담도 해주고요 어느정도 동성만큼... 스킨쉽도 안되고 거리감은 있을지 모르지만... 그 못지 않게마음만은 공유하고 있으니까. 파트라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