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Nfriendship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8)
날 짜 (Date): 1995년05월08일(월) 06시27분43초 KST
제 목(Title): 꿈...


꿈을 꾸었다.
길고도 긴 꿈을...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깨어날 수 있었다.
난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나보다.
하지만...그 꿈이 암시하는 것은 무엇인지...
흡혈귀가 되어버린 그녀...
냉정하고 차갑게 되어버린 그녀..
하지만...그녀를 내 손으로 태양빛에 내놓고 난 울어버렸다.
나도 흡혈귀가 되어가면서...
결국 가루가 되어가는 그녀가 나에게 속삭였다.
속았다고...아직도 날 사랑한다고...
그녀의 작은 입술에 입맞춤을 할 때에,
어느덧 나도 가루가 되어 그녀와 함께 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그리고...그리고...어디론가 끝도 없이 날아가는 모습...
깨어났을 때에..난 웃음을 짓고 있었다.무엇일까..?

난...아직도 그녀의 진심을 믿고 있는 모양이다.

== 단기 4328년 5월 8일 이른 6시 26분 --'--{@꿈을 꾸는 밤@}--,-- ==

드디어 그녀와의 사랑이 1년을 맞이했군요.
가슴 속에 사랑은 점점 커져가고...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을 어쩌면 좋을까요??
소방수 아찌들도 두 손을 드셨어요.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