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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8)
날 짜 (Date): 1995년05월07일(일) 18시01분40초 KST
제 목(Title): 일방적인 통고...


글��...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이별하자는 통고를 받았다.
아주 간단하게 전화 한통화로...
너무나 간단했다.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내가 분명히 말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네가 다시 떠나면,나도 널 떠나겠어."
분명했던 그 한마디...
이젠 내가 그 말을 지켜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나 황당해서 지금 웃음이 나온다.
정말인지 묻고 또 물었지만,
대답은..."난 진지해."였다.
항상 농담처럼 떠나고 싶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도 농담일까??
농담이겠지???
모르겠다...
모르겠다...
그저 모든 것이 동화같고 농담같다...
아...어지러워...좀 자야지..

== 단기 4328년 5월 7일 늦은 6시 0분 --'--{@꿈을 꾸는 밤@}--,-- ==

<<덧붙임>> 머리가 깨질 것 같다..잠도 안오고...왜 이럴까?

드디어 그녀와의 사랑이 1년을 맞이했군요.
가슴 속에 사랑은 점점 커져가고...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을 어쩌면 좋을까요??
소방수 아찌들도 두 손을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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