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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Romance (로망)
날 짜 (Date): 2003년 6월  3일 화요일 오후 06시 47분 04초
제 목(Title): Re: [펌] 야심만만


남을 평가하려하지 마시고 설득하려 드시던가 차라리 그냥 모른체 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나와 생각이 틀릴 수 있습니다.
제 글을 언제보고 절 언제 만나봤다고 논리에 비약이 심하네 마네.
멋대로 가져다 붙이네 마네 하십니까? 딱 한 번 보시고서?!
그렇게도 그런 점에 있어 남들에겐 철저하시고 따지시는 분이.
설사 비약이 심하고 멋대로 가져다 붙였다 한들 초면에 대놓고는 
그런식으로 말 못하는게 일반적 예의아닙니까?
리플라이 시작부터 말씀하시죠란 말의 뉘앙스가 말씀해주시죠보단 못하군요.

It's the same과 It's the same answer가 다른 말이란 얘긴가요?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혹시나 내가 바본가 싶어 주위 동료 두 사람에게
물어봤는데도(영어를 물어본게 아닙니다) 제가 이상한 것 같진 않군요.
물론, 느낌상 원글쓴이가 동일한 대답이 아니라 '거의 같은 대답' 내지는
'동일한 심정에서 응답한 서로 다른 표현'의 의미로 썼을거란 추측은 했지요.
추측은 추측일뿐.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사람이 많은데도 없다고 우기시면 뭐 할수 없습니다.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하셨군요. 정확히는...
후자의 의미로 썼다하더라도,
동일한 심정에서 응답한거라고 보는것은 틀릴수 있다는 얘긴 위에 썼습니다.

얼토당토 않은 비약한적 없습니다.
제 생각을 제 의견이라하고 밝혔을 뿐이고, 그렇게 보인다고 했을 뿐입니다.

처음에 글쓴 사람보다 댓글 단 분의 글쓰기가 더 무식하다는 님의 글에서,
두 가지 대답을 '.. 즐기기에 용이하므로 좋다'는 대답으로 보인다고 하셨는데,
사람에 따라서 전혀 그렇게 안보일 수 있는 겁니다.

>따라서 그 두 대답은 그러한 점에서 일맥상통할 뿐만 아니라
>기실 거의 같은 대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의 결론이 비약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10위에 드는 내용으로 약 3000명 정도가 대답을 했고, 그 외의
>기타의견들을 말한 사람의 수가 967명이라고 하는 걸로 봐서
>주관식 설문을 정리한 것으로 봐도 될 듯 합니다만.
저도 주관식쪽에 무게가 갑니다만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글만 봐서는.
10개의 객관식 답이 있고, 기타의견을 주관식으로 적었을 수도 있고요.

>>뒤에 어떤 분이 동일하다는데에 흥분하셨는데 감정적으로 이해가되지않습니까?
>>원룸있음 개방적(소위 노는) 여자로 보이겠네라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죠.
>>설문 응답자의 생각이라고 원 글쓴분께서 얘기 하셨지만, 그런 설문 응답자 
>>즉, 일반적 남자들이 그리 생각할 것이라는 사실로 흥분할 수도 있죠.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
> 기타의견 중 하나를 가지고서 무슨 "일반적 남자들이 그리
> 생각할 것"이라는 식의 비약을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원글쓴분이 동일한 대답 아니냐고 했잖습니까.
그걸 받아들인다면, 5번 성에 개방적이다를 답한 198명도 원룸이 있는건
즐기기에 좋을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란 얘기가 되기에 그 글에 
반박하고 흥분을 했을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합하면 4위가 될지 어떨진 모르지만 그게 그리 비약이 심한가요?

앞 글에서도 얘기했지만 답이 없는 문제에 대한 논쟁이라고 생각합니다.
5번답과 기타의견 중 하나가 거의 같은 답인지 아닌지 설문 당사자 말고 누가
알겠습니까?
하지만, 직관적인 느낌도 그렇고 설문 결과에 따로 분류해 놓은 것도 그렇고
(일반적 사람이라면 굳이 같은 의견을 따로 분류하진 않겠지요),
같지 않아보인다는게 제 의견이란 얘깁니다.
동일한 대답이란 얘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인다고 했고요.
있어보이면 있어보이는 겁니다.
왜 얼토당토 않은 비약이라는 평가가 따라야 하나요?
약간 부언하면, 원글쓴이가 일반적 남자의 성향이 이러하니 답쓴 응답자도
남자니까 이런 사람 이런 사람이 결국 같은 대답한거 아니냐는 동의를 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얘기였습니다.
말이 모호하고 오해의 여지가 있게 써진건 맞네요 지금 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토당토'란 말이 상당히 거슬립니다. 그냥 비약도 아니고. 
더구나 댓글 단 사람들과 제 주위 사람들도 인정하는걸 보니
틀린 추론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워낙 말이 되는 소리를 찾아보기 힘든 글이라 그냥 안 본
>것으로 할려다가, 님의 글로부터 비롯된 글에 댓글을 달고
>보니, 저도 생각이 바뀌어서 쓰는 글입니다.
어찌 그렇게 남들의 생각을 잘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남들의 생각은 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범죄가 아닌한 뭐라 딱히 말릴 필요도 없습니다.
전 아무리 봐도 제 글로 비롯된 글을 못찾겠군요.
님의 철저한 논리대로라면 누구누구의 몇번 글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써있어야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저는 님이 잘못했다 잘했다 지적하거나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제 의견을 밝혔을 뿐입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격으로 인신공격을 당해 방어를 위해 할 수 없이 씁니다.
혹시 여기에 리플라이 다실 생각이 있으시면, 게시판 말고 메일로 주셨으면 
합니다. 싫으시면 할 수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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