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Nfriendship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FuckingUSA)
날 짜 (Date): 2003년 6월  3일 화요일 오후 05시 30분 44초
제 목(Title): Re: [펌] 야심만만


>>연상 여자의 장점 중...
>>성에 개방적이다
>>원룸이 있다
>>이 두가지는 동일한 대답 아닌가여? :-)
>뒤에서 어떤 분이 거의일맥상통이라고 설명을 해주셨지만 동일하단 사람은 
>없군요. 아직 그 부분에서 동의를 못 구하신것 같습니다.
>물론 두 분 정도는 동일하지 않은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고요.


좀 정확하게 말씀하시죠.

두 가지가 동일하다는 것과 두 가지가 동일한 대답이란 것은

다른 말이고, 원 글을 쓴 분은 '동일한 대답'을 말씀하셨으니,

님처럼 대답이란 단어를 빼고 말하면 원 글을 쓰신 분을 공격하신

다른 분들이 범한 것과 같은 왜곡의 여지가 생기게 되는 거니까요.


>한 사람의 글만을 인용해서 죄송합니다만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설명하기 쉬워서 인용할 뿐.
>제 생각에는 첫 글에서 글쓴이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일반적 남자가
>그렇고 설문 응답자도 그럴것이라는 동의를 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글쓴이 생각이 다르다면 저렇게 동의를 구하는게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글 자체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독자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동일한 대답이 아닐까, 라고 묻는 것은 그 대답을 한 사람이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을 표하는 것일 뿐입니다.

"아마 그런 대답이지 싶은데, 그런 내 추측에 대해 다른 분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라는 정도의 이야기일 뿐이지요.

즉 그런 대답이 아닐까 하는 의문은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한 

추정일 뿐이고, 그런 추정은 그런 대답을 한 사람과 같은 생각을

갖지 않아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겁니다.


또 어떠한 대답을 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가지고서 '일반적

남자'의 생각으로 여기는 것은 얼토당토 않은 비약일 뿐입니다.


그런 여러가지로 보아, 님처럼 논리에 비약이 심하고 멋대로 

가져다 붙이는 분의 문제이지 ,글 자체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군요.


>동일성 문제. 상식적으로 설문자가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니 저런 답변을
>했겠지요? 객관식이면 더욱 그렇고, 주관식이었다면 일맥상통도 일리가 
있고요.


10위에 드는 내용으로 약 3000명 정도가 대답을 했고, 그 외의

기타의견들을 말한 사람의 수가 967명이라고 하는 걸로 봐서

주관식 설문을 정리한 것으로 봐도 될 듯 합니다만.


>뒤에 어떤 분이 동일하다는데에 흥분하셨는데 감정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습니까?
>원룸있음 개방적(소위 노는) 여자로 보이겠네라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죠.
>설문 응답자의 생각이라고 원 글쓴분께서 얘기 하셨지만, 그런 설문 응답자 
즉,
>일반적 남자들이 그리 생각할 것이라는 사실로 흥분할 수도 있죠.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기타의견 중 하나를 가지고서 무슨 "일반적 남자들이 그리 

생각할 것"이라는 식의 비약을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글로 의사 표현하는게 힘들다는 것을 요즘 느낍니다(약간 주제가 샜지만).
>말꼬리 하나 하나를 물고 늘어지면 서로 피곤해진다는게 제 경험입니다.
>교묘하게 빠져나가거나(제가 보기엔 현재 논쟁하시는 이쪽 저쪽에서 서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하면 상대방 열받고 당사자는 담에 또 빠져나간거 
>방어해야되고...


위에서처럼 허방을 잘 짚는 분에겐 허방을 짚는 것에 대한

지적이 말꼬리를 잡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겠지요.


>그냥 한마디 썼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참고 넘기고 살자고요.
>제 의견이고 그게 싫으신 분은 안하시면 됩니다. 
>논쟁은 재미있었습니다. 보통 저는 ROM인데...
>참고로, 23194인가 까지만 읽고 씁니다.
>뒤엣글이 너무 복잡해서 이해할 시간이 없군요.
>또 누군가 따지실까봐 얘기하는데, 게시판에 뒷북 못단다는 법은 없지요?
>수고스럽더라도 중간의 댓글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워낙 말이 되는 소리를 찾아보기 힘든 글이라 그냥 안 본 

것으로 할려다가, 님의 글로부터 비롯된 글에 댓글을 달고

보니, 저도 생각이 바뀌어서 쓰는 글입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