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orland (H.Y.Tak) 날 짜 (Date): 1995년04월15일(토) 02시23분15초 KST 제 목(Title): 이 보드를 보면 이 보드를 보면 내가 살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상적인 일에서 난 내가 하루하루씩 죽어가고 있다고 느끼지만.. 얼마전 내 친구가 차였다고 한다. 자기는 서로 헤어진거라고 바락바락 우기지만..... 나는 마음껏 축하를 해주었었다. 왜냐면 우린 서로 남 잘되는 꼴은 못 보기 때문이었지만 누구의 헤어짐도 기쁨으로는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내 친구도 전에전에 내가 느꼈던 것 만큼의 아픔을 느꼈을까? 사랑이란건 그렇게 쉽지 않음을... 산다는 게 뭔가. 산다는 것은 주어진 시간에서 서서히 죽어간다는 건데 왜 사람들은 살아간다고만 생각을 하고 죽어가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일까? ID뺏어 쓰는 Gsero(가로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