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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Termi (처음처럼)
날 짜 (Date): 2002년 5월 25일 토요일 오후 01시 46분 02초
제 목(Title): Re: 파이란


저는 공감이 안가던데요. 

많은 사람들이 그 영화 좋다고 감동적이라고 하던데, 저는 좀 시큰둥 하고
기분나쁘기까지 한 대사들에.... 그냥 그렇던데...

제가 보기엔 

팔려온 여자가 주인에 대한 충성심 (참으로 가련하지요. 사랑은 커녕 인간적인 
대접도 못받는 억압된 상황이니...)

V.S. 

한줌 돈으로 팔아먹은 여자에게 느끼는 일말의 연민



정도로 보이지 '감동적인 사랑'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것같이 생각됩니다.


* 사랑은 가장 정상적인 상황에서 키워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삼각관계와 같은 선택이 강요되는 상황에서의 '사랑'은 모두에게 최면을
  걸어 상호간 허상을 보게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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