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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choijs (최 준 성)
날 짜 (Date): 1995년03월29일(수) 01시29분30초 KST
제 목(Title): 나의 슬픈연인 (8)


1월 22일로 기억한다 어렵게 그녀와 통화를 했는 데 . 그녀는 날 좋은 
선배로 기억하겠다고 했다. 난 무슨 벼락맞은 사람 같앗다. 그 놀람이라니..
내가 무슨 그리 큰 잘못을 했다고 ...
그날이후 난 지옥이었다. 밤마다 꿈속에 그녀가 나오고 너무도 익숙하게 
그녀는 내곁에 있는데 ...꿈에서 깰때면 그녀가 없다는 것이 내가슴을 
정말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도록 만들었다. 
난 정말 일초일초가 고문이었다.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최종보고서가 3월초까진데
이런....
다음 주 난 그녀의 집앞에서 그녀를 기다렸다 그녀가 어머니와 나가는 것을 
보았지만 어머니가 계셔서 말을 할 수 없었고..그녀가 혼자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1시간 ,2시간,3시간...시간은 지나 어두어지며 날이 추워졌다. 
난 온몸이 다 얼어버리는 것을 느꼈지만 ...그녀를 그리는 마음으로 그것을
이기고자 했다. 
그녀는 어머니와 돌아 왔고 난 굳게 마음먹고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어머니는 "인연이 아니니 전화하지도 말고 만나지도 마 . 이야기 할 것도 
없어.." 정말 매정하게 말했다. 그녀가 사정사정해서 난 그녀와 이야기할 
시간 5분을 얻었다.  난 철들고 처음으로 그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며 나 너 없으면 못 살아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셔도 좀만 
더 견뎌줘...제발 우리가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꽁꽁얼은  몸으로 
벌벌떨며 눈물을 흘리는 나를 보며 그녀도 가슴이 아픈듯 가슴에 손을 대며
아픈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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