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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waityou (난 정도령)
날 짜 (Date): 1995년03월22일(수) 21시11분00초 KST
제 목(Title): 결혼식에 어울리는 축가.


언젠가부터 고약한 버릇이 생겼는데...

바로 결혼식을 얼마 안 남긴 선배나 친구를 붙들고 놀다가는

꼭 친구들과 눈물나는 축가를 불러주고는 했다.

순서나 그 강도는 정확히 기억할 수 없지만...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생각나니...'

  '몰랐었어~ 네가 그렇게 아름다운지~..'

  (이상은 윤종신의 노래죠? 맞지요?)

  그 외에도

  * 갑돌이와 갑순이

  * 웨딩케익 (이게 사실 압권인데..)

  * 혼자만의 사랑 (종합병원에 흐르는 노래“�

  찡하지 않은 노래가 없지요.

 

작년에 랩 선배 결혼을 2-3일 앞두고, 술마시며 이런 노래만

불러댔는데.. 이 번에는 그 랩선배가 다른 선배의 결혼을 앞두고

꼭 이 행사를 갖자고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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