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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그냥웃지요@)
날 짜 (Date): 1995년03월09일(목) 13시39분39초 KST
제 목(Title): [결혼이야기46] 야밤 행사 2





나는 마수를 와이프의 잠옷 웃도리 안으루 뻗힌다. 음...언제 만져보아도 이 부드러

운 살결~ 정말...피부하나는 진짜 캡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부드럽게 어루만지게

된다. 그러다가, 나는 실수를 해서 와이프의 등을 건드렸다. 악!!! 큰일이다...


아니나 달라....


        "아~ 아~ 간지러....이왕 거기 손 닿은김에 등좀 긁어줘..."


으으윽....어쩌지??? 이거..내가 원하는 것은 해보지도 못하고 등 긁고 누워있게 생

겼으니...뭐, 어쩌긴 어쩌랴..긁으라는데 긁어야지...쫍~


그래서, 나는 와이프의 등을 박박 소리가 나게 막 긁어줬다.


        "아~ 고기..거기야~"

        "여기??"

        "아니..좀 밑에..그래..그래..바로 고기..아~ 너무 좋아"


으...누워서 남의 등 안긁어본 사람은 모른다. 팔이 얼마나 아픈지...그것두 슬슬

긁으면 감질난다구, 박박 긁으라구 해서 있는 힘껏 막 긁다보면, 정말 팔이 떨어지

려구 하구, 눈물이 다 난다.


        "헉헉..."


내가 힘들어서 이렇게 숨소리가 거칠어져도, 와이프는 나의 끝내주는 등긁기 솜씨에

무아지경에 빠져서는 듣지도 못했는지...


        "아~ 자기는 캡이야~ 등 긁는거 하나는 정말 죽여준다..."


으...나 힘든것좀 알아줬음 좋겠는데...니는 긁히니까 시원한지 몰라두, 난 증말...

힘들어 미치겠다...


        "헉헉..됐어??"


        "아니...조금만 더..그렇지..그렇지.."


아..벌써 5분이상은 긁었는지...난 정말 팔에 감각두 없다.


        "헉헉..나..힘들어..더이상은 못 긁겠어..."


그렇게 죽는 소리를 하자 그제서야 와이프는 봐주는 듯이


        "아~ 너무 시원하다..이제 됐어..."


라면서 나를 등긁기에서 해방시켜준다...


정말 너무 힘들었었기에, 내 입에서는 힘들어서 나오는 한숨 소리가 난다.


        "휴우~"


이러다 보면, 이전의 그...와이프를 향한 사랑의 감정은 어디론지 다 날아가버리고

내게 남은건 등긁기에 온 힘을 소모해서 지쳐버린 몸뿐이다.


그래서 그냥 잔다...쿨~ 쿨~




jusamos는 가끔 최고를 추구합니다!!!
        키즈인은 jusamos로부터 쪼금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일까아아아?..jusamos 주세이모스~~~~
                        기쁨주고~ 사랑받는~ 제이유~ 세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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