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iceJoe (펭귄탄기사) 날 짜 (Date): 1995년02월28일(화) 11시07분55초 KST 제 목(Title): 기다림 ....[II] 약간은 어렸던..(별로 이 표현을 좋아하진 않는다...그런 이유로 과거를 부정한다는 건 비겁이라고 느끼기에) 시절에는 짧았던 행복했던 시간.......그 시간들의 댓가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그 시절의 나는 나의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나중에 그 큰 슬픔과 후회를 알기에. 그녀를 못 떠나는지도 모르고, 솔직히 다른 사람을 만나도 무척 미안한 마음이 들것이다.. 가슴에 다른 사람을 품고 단지 몸에 익은 행동과 말로 그 사람을 대한다는 건 무척 힘든 일이라는걸 느꼈다.. 나의 천사가 다시 돌아온 후로 아무것도 변한게 없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은 우스운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내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떠날 수도 없고.. NiceJoe 는 참신합니다. (한 일년에 두번쯤?) NiceJoe 는 멋집니다. (제가 보면 무지무지) NiceJoe 는 꿈을 실현합니다. (흠.. 야한꿈이라면) NiceJoe 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수건 만큼 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