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Nfrien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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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iceJoe (펭귄탄기사)
날 짜 (Date): 1995년02월18일(토) 14시45분50초 KST
제 목(Title): 사람들이 왜 익명을 좋아하지?



anonymous에 가면 love&friendship 보드에 어울리는 글들이 너무 많다.

모두들 자신을 드러내기를 싫어하는건지..

자신이 아는 다른 사람이 그런 글을 읽을지도 모른 다는게 싫을 지도 모르지만

전 제가 아는 친구가 제 글을 읽으면 저를 더 이해하기 쉬울 거라고 생각하는데.

뭐 저야..생활이 지탄의 대상이 될만큼 anti 정숙하지는 않으니깐 ;(+)

(절대로 특정 인물을 떠올리지 말 것!!!!)

비밀이 많을수록 슬픔도 자기 혼자만의 것이 되어야하고..그런게 싫어요

숨기면서 사귀는게 그 나름대로의 맛 (???!!!) 도 있지만 결국은 둘만의 관계는

아니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개인 적인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둘만의 시간은 보장 되어야하지만

주위에 숨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전 동창회지에 제 경험담을 썼다가 저를 불쌍히 여긴 동창들에 의하여 소개팅 

시켜주겠다는 제의가 우수수...아악 이젠 그만...!!

역시  multi play는 힘들어....프로는 이런걸 어찌들 하는지..

친구들 로 부터 ..주위로 부터 축복받는 사이가 좋은 사이죠..

전 실험실에서 이번에 전화건 여자는 또 누구냐는 말을 너무 많이 듣긴 하지만.

그거야 제 연막전술 탓이고...(도망다니기 바쁜 NiceJoe.. 이럇 뛰어라 펭귄!)

전 이 보드가 더욱 발전 하길 빌면서 ..할 일 없는 토요일(앗 이렇게 쓰면 

선배들이 또 일 시키는데..) 주저리 써봅니당. 좋은 주말되세요

어후 데이트 해본지도 2달 넘어가네...후....역시 연구원은 매력없는 직업인가?





NiceJoe 는 참신합니다. (한 일년에 두번쯤?)
NiceJoe 는 멋집니다. (제가 보면 무지무지)
NiceJoe 는 꿈을 실현합니다. (흠.. 야한꿈이라면)
NiceJoe 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수건 만큼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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