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뻥뚤린가슴) 날 짜 (Date): 1995년01월22일(일) 01시35분01초 KST 제 목(Title): 참을수 없는 존재의 고통 5. 이구 빨리 숙제해야되는데... 그래도 DR. LOVE의 권위가 있지... 이제 아지주인을 DR. LOVE닥터 러브라구 불러주세용~~~ 아지야 너두 기쁘지... "유부녀 낚시질하기 " 강남 모 닭장집의 유명 제비였던 환*의 말을 빌면 유부녀 낚는방법만큼 쉬운게 없다한다. 오히려 학력이 높은 유부녀일수록 낚는게 더쉽다한다. 낚시질 첫번째수칙: 무조건 부풀려라. 뭘 부풀리는거냐면 여우들의 에고를 부풀리라는 소리이다. 여자들 한국남편들한테 시달리는거 눈감아도 보인다. 극진히 신사적으로 대하고 캡방 예의로써 대하면 여자들 홀라당 넘어간다. 이럴때잘쓰는 말이 "싸모님, 너무 춤을 잘추셔서 제가 숨이찹니다." (싸모님은 20대처럼 보입니다라는 소리임.) "싸모님, 아니 싸모님, 너무 옷매가 잘납니다." (몸매가 잘빠졌다는 소리) 낚시질 두번째수칙: 진지해져라. 춤하나를 추더래도 아주 진지하게 무드잡아가면서, 그리고 찌르르릉 강렬한 눈빛을 주면서 계속 응시할것. 여자들은 착각을 잘하는데 그것중하나가 남자가 자기를 계속처다보면 관심이 많아서인줄안다. 숨쉴틈도 주지말고 계속 쳐다볼것. 보통은 무척 답답해 할텐데 그계바로 테크닉이다. 먹이는 궁지에 몰아넣어서 더이상 행동의 자유도를 주지말아야한다. 그리고 사냥꾼이 바로 그행동의 자유를 주어야만 성공한다. 낚시질 세번째수칙: 푼수를 떨어라. 히히 이게 내 전문이지만. 어떤푼수를 떨어야 하냐면, 은지시 넌지시 은근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 아주자연스럽게 전혀 직접적으로는 말고 "T싸모님한테 반했어요." 라는 메세지를 보내야 한다. 수많은 똑똑한 바보들이 이걸 잘못해서 잘나가다가도 망치는데 너무 갑짜기 "난 널 사랑해. 결혼하자." 벼락떨어지듯 하면 남자건 여자건 다도망간다. 우리 아지가 쥐를 몰듯, 조용히 뚱뚱하지만 사뿐사뿐, 무겁지만 날씬하게 소리안나게 잠까지 자가면서 여유를 가지고 쥐를 몰아야한다. 쥐사냥에선 인내와 참을성 그리고 사전포석이 중요하다. 바로 여기서 그 무궁무궁한 자신감이 나오는거다. 9번찍어 안넘어가는 지지배없다편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