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 날 짜 (Date): 1995년01월15일(일) 15시49분39초 KST 제 목(Title): Re] 고민 유부남에게.. 가비지서두 브렛님과 몇번 대화를 나누다가 제가 지식이 딸리는 관계로, 그냥 이해 못하겠다고 자수하고 막 그만 뒀는데...음..그래서 언제나 브렛님의 의견이 있는 것을 보면, 전 가슴이 떨린답니다. :) 어제 해커의 시그너쳐 변경에 의해 포스팅했떤 것을 오늘 다시 올렸는데, 사실... 그날 와이프에게 말했습니다. 앞에 게스트님은 그 포스팅을 보신것같은데..브렛님 은 그분의 포스팅을 못보셨나보군요... :) 제가 혜지와 나눈 얘기는 만남의 분위기를 조장한 것이 아닙니다. 이전에...그녀와 헤어지고 난 후에, 그녀가 제게 전화를 했을 때는 그녀의 전화를 받고 제가 만나자 고 했었죠...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생각도 못했씁니다. 전화올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전화오면 만날수 있게 분위기를 조장하자는 생각을 했겠습니까??? :p 그래도...그 뒤에 해주신 말씀은...앞에 제가 조장했다...죄책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신것과 별개로..무척 중요한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만나고 안만나고를 떠나서, 그때의 정신상태가 중요한 것이죠....만나더라도, 아주 떳떳하다고 생각하 면 괜찮은거구...안만나도, 왠지 켕겨서 안만나면 뭔가..찝찝함을 가지고있게 될 수 있으니까요...맞나요?? 헷갈리네요~ 다른 사람의 어떤 처한 상황을 보고 그에 대해 조언한다는 거에 대해 생각해보면, 그것을 자신에게 일어난 것으로 생각해서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라고 얘기해주는 것도 있지만, 아주 객관적입장에서..사회 통념하에..자신은 제 삼자의 입장에서 얘 기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 가지 경우 다...고민을 하는 사람에게는 무척 중요한 정보가 되고, 생각치 못했던 것을 생각케 하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죠... :) 하지만, 고민을 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이 혼탁한 시기에..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예를 들어, "만나라!" 또는 "만나지마라!"라고 확답해주는 것을 더 바 라게 되는군요. 브렛님의 조언은...결국 만나든 안만나든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이니 제가 결정해서 알아서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으로 요약되는데...주제넘은 이야기 같지만..저는..이 전에도 밝힌바와같이...이런 상황이 저에 국한되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만약, 자신이 그 상황에 처해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는 식의..문제 제기를 한 것입니다... :) 어쨌든....고견..감사합니다. ^_* jusamos는 가끔 최고를 추구합니다!!! 키즈인은 jusamos로부터 쪼금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일까아아아?..jusamos 주세이모스~~~~ 기쁨주고~ 사랑받는~ 제이유~ 세이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