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ret (뽀골뽀골%%��) 날 짜 (Date): 1995년01월15일(일) 19시43분03초 KST 제 목(Title): rere]고민 유부남에게 먼저 명확하지 않고 두리뭉실한 의사를 표현했다고 느껴져서 다시 포스팅을 합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어서...:) 주세이모스님이 거짓말을 했다고 단정지은것이 아니라 만약에 그렇게 오해(!)를 한다면 그렇다는 이야기를 쓴겁니다. 따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주세이모스님이 속였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채로 이야기를 있끌어나가기 위한 반어법정도로 쓴것입니다. 만일 오해가 있었다면 이해해주세요. ^.* 저는 자연과학을 하는 탓인지 어쩐지 몰라도 어떤일들을 대할때 항상 객관적인 입장에서 분석하려고 노력하는 형이라 자연히 그런 태도로 말을 하게 되었나 봅니다. 그런데 만일 나라면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해 보니까 잘 모르겠어요. 왜냐면, 첫째로 내가 그 사람을 지금 만나고 싶어하는지 어쩐지를 모르겠고, 둘째는 그 전화의 주인공과 나사이의 개인적인 역사를 (아주 미묘한, 설명불가능한 그런것)잘 모르기때문에 선뜻 의견이 떠오르지 않네요.. 만일 잘못 말한다면 상대에게 어떤 오해나 상처나 기타등등의 원치않는 것을 불러일으킬수 있기때문이지요. 그래도 한마디한다면, 나라면 만나지 않겠읍니다. 왜냐면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아도 아닌데 괜한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필요 가 없기때문입니다. 주세이모스님 부인도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 하죠? 끙!) 지금은 평온한 마음이겠지만 (믿음때문에) 만일 한번의 만남이 여러번으로 지속되면 반드시 불안해 할 겁니다. 따라서 혼자라면 만나러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둘이라면 ? 만날 수 있지요 마치 가족 미팅같아서 좋겟지요... 요는 행위의 결과는 결과만으로는 설명되어서는 안되는 것이기땜에 정황을 고려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음 .. 이건 안기부에서 주로 쓰는 수법인데, 주세이모스님이 그녀를 만났다. 이건 결과이지요? 그런데 위 두경우의 결과가 똑같아요. 동부인해서 만났을 경우에도 좁히면 주세이모스님은 그녀를 만난것 이지요. 그런경우 같은 행위의 결과를 놓고도 전혀 다른 주장을 펼 수 있지요. '주세이모모가 유부녀를 만났데.. 세상에 그럴수가...' '주세이모스는 엣날 여자친구와 아지도 친구로 지내나봐 그 가족이 같이 만난다던데... 와 ~!' 등등... 이외에도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좀 과장된 이야기지만 아주 사소한 경우에도 이런 해석이 가능하고 얼마든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더라구요.... 결국 그의 행위를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그 행위와 정황을 보고 같이 판단 해야 올바른 판단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이런식의 오해가 무척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해하고자 노력하지 않는다면 이해가 선듯 가지않는 경우가 참 많읍니다. 비록 아주 가까운사이라해도.... 그래서 저는 그런 결정을 내린것 이지요. 판단을 해서 나중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오해을 불러일으킬 만한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자기에게 대수로운 것이 아니라면.... 이야기가 길어졌군요... 그럼 이만 p_n__n__----- _______ * * * * bret@land.Postech.ac.kr d ___--__| HH|| bret `---.* * _T-------'___-|___________| 달리자 달리자꾸나~~! 'o=o ()()()--' o=o`---'o=o 끼야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