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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
날 짜 (Date): 1995년01월08일(일) 23시07분00초 KST
제 목(Title): 우리 부모님...


오늘 저녁,동생은 어딜 나가 안보이고 부모님께서 비디오를 같이 보시다가
(주말만 되면 부모님께선 비디오를 빌려다가 둘이서 같이 보신다.덕분에 나도
 비디오를 지겹게 보지만 우리 부모님 보실 때에는...음냐...히~..그래서 부모님
 께서 보고 나신 후에 내 방에서 혼자 본당..머..가끔 평일에두 아빠가 엉뚱하셔
 서 갑자기 비디오 빌리러 엄마랑 나가기도 하지만...그러구 둘이 데이트..)
나한테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하셨다.근데..히~나두 눈치가 있지...
(우리 엄마,아빠는 놀러두 자주 가신다.주말만 되면 집에 앉아계시질 않는다.
 그래서 매일 우릴 끌고 이리저리로 데리고 나가신다.음냐...우린 글케 정력적
 이지 못해서 주말되믄 귀찮아지구..집에서 쉬고 싶은데..히~)
그래서 두 분이서 그냥 나가셨다..머...난 집에서 일케 놀구 있고..
그러더니 10시나 다 되어서 들어오시는 것을 보니 또 두 분이서 데이트하셨나
보다.
 으으..울 엄마,아빠 볼 때마다 넘넘 부럽다.난 언제나 메리랑 저럴 수 있을까
하구 말이다.우리 부모님은 너무 신세대(?) 부모님이라서 집에 노래방 기계를
사다놓으시고 우리들 보구 같이 노래부르자구 하시질 않나..아님 두 분이서 주말
마다 데이트하신다구 외출하시질 않나..아빠는 매일 엄마일 도우신다구 요리,설
거지도 하시고..우리보구 방 닦으라구 걸레 던져주시구(엄마가 힘드시데요.)..
엄마는 아빠 반찬 이쁘게 하신다구 매일 1시간씩 투자하시구..아침에 맛있는거
해주신다구 빵만드는 것도 배우러 다니시구..(우리 반찬이랑 아빠 반찬이 다른
이유를 물어볼 때마다 엄마가 하시는 말,"야!니들이랑 아빠랑 같냐?".)
 하여튼 두 분을 보면 깨가 쏟아진다는 말이 무색해진다.그렇다구 두 분이 안 싸
우시는 것은 아니지만..싸워도 1~2일 후면 O.K.아빠가 엄마 안마해주고 계시던지
아님 엄마가 맛있는 반찬을 하구 계시던지...에구...정말 대단한 커플이다.난 울
아빠보다 더 잘할 자신이 있다.메리한텐 더 잘 대해줘야지.히히..울 부모님께서
부러워하시게 말이다.지금까지 내가 울 부모님 부러워한 것만 해두 약올르당~히~
 하튼...울 부모님은 나의 또 하나의 자랑이다.울 부모님만큼 사랑이 넘치는 커
플있으면 나와보라구 해!!

== 단기 4328년 1월 8일 늦은 11시 8분 --'--{@꿈을 꾸는 밤@}--,-- ==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다와 아침에 눈부시는 햇살과 같아요.하늘에서 쏟아지는 햇살 
이 나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죠.하지만,햇살이 비추어지지 않는 뒷면은 너무나도
춥고 어두워요.아직 햇살이 아침에 머물러있기 때문일까요?그래도 햇살은 옅게 어
둠을 비추어 나의 아픔을 덜어주고 있어요.조금만 기다리면 해가 중천에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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