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 날 짜 (Date): 1995년01월01일(일) 07시01분57초 KST 제 목(Title): 희망찬 새해...그리고 우정. 어제 친구 한 명이 우리 집에 찾아왔다. 정말로 정말로 친한 친구... 국민학교 5학년 때 같은 컴퓨터학원(?)을 다닌 이후로 6학년 때 같은 반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 둘은 서로 떨어질 줄 몰랐었다. 중학교도 같은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달리 배정받긴 했지만... 매번 방학 때마다 얼굴보구.. 가끔씩 전화통화하구... 대학합격 후에도 얘랑 또 2명의 친구랑 같이 모임을 가졌었던 적도 있고 (이 2명도 이 친구처럼 어릴 때부터 친구들이다.모두 서로 아는 사이.) 여하튼 너무나 친하고 소중한 친구들이다. 어제 저녁... 같이 새해를 맞이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로 한해동안 무엇을 하며 살아왔던가... 서로 부럽기도 하고...자랑스러워 하기도 하며...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 둘의 생각은 같았었다. 방법의 차이가 조금 있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렇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드물것이다. 이 녀석... 내 평생친구가 될 녀석임에 틀림없다. 항상 내가 언제 어디에 있을지라도 나와 함께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녀석... 이런 친구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손으로 꼽을 꺼당~ 히~~ 난 정말 행운아다. 이런 친구를 가질 수 있다니... (메리와 사랑할 수 있었던 것도 그렇지만...) 음...옆에서 잘 자구 있군.자기 얘기하는 줄도 모를꺼당~ 하여튼...기분 좋다. 새해는 왠지 희망으로 가득차있을 것이란 예감이 든다. 그전까진 무덤덤했었는데... 녀석이 내게 다시 희망의 예감을 찾아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또 달려야지... 1995년의 희망을 향해서... ^_^ == 단기 4328년 1월 1일 이른 7시 0분 --'--{@꿈을 꾸는 밤@}--,-- ==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다와 아침에 눈부시는 햇살과 같아요.하늘에서 쏟아지는 햇살 이 나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죠.하지만,햇살이 비추어지지 않는 뒷면은 너무나도 춥고 어두워요.아직 햇살이 아침에 머물러있기 때문일까요?그래도 햇살은 옅게 어 둠을 비추어 나의 아픔을 덜어주고 있어요.조금만 기다리면 해가 중천에 뜨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