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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elantra (~~ELANTRA~��)
날 짜 (Date): 1994년12월30일(금) 05시17분24초 KST
제 목(Title): 헤어진 님 찾기.



때로는 이미 오래전의 님이 그리워 아무일도 할 수가 없고..

그날은 왠지 기숙사에 짱 박혀..

혼자 하이트 맥주 한 두캔 사가지고 일찌기 하산하고자 할 때가 있다..

웬지..78계단 올라가는 내 모습이 처량해보이거나...

졸업 디펜스도 끝나고 이 기쁜 소식을 누구에게인가 알려주고 싶은데..

맨처음 전화 할 곳이 집이라는 것이 때로는 내가 너무 

처량해보인다........


어느 특별한 날에 내가 태어났는데..

그로부터 20 몇년이 지난날은 그 님과 같이 따뜻한 날을 보내고 

그 님으로부터 생일 선물도 받고... 사랑한다며..가볍게 

입맞춤 해주던  그님....


며친전도 그날이어서 혹시나 그래도 생일 축한다는 전화 한통 

때려주기를 바라는 이 못난 내 마음은 누굴 닮았을 까...

차라리 오늘이 그녀의 생일이어서 내가 먼저 전화할 수 있는 그런 권리 같지도 

않은 권리가 내게 주어지기를 바라는 ....

괜히 메일 주위를 서성거려보기도하구...

그님에게서..그래도 ..늦었지만...크리스마스 카드가 오지 않으려나..

에고...기구한 내 인생...

못난 엘란트라....

너 한테 다시는 그런 멎진 님은 나타나지 않을꺼야...

내가 맹세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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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우연히 참가하게 되어...주위를 들러보니....

그 많은 무리 중에 아름다운 여인이 있어...

다시 보니.. 내 wife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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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NTRA는요~~~~#########################################################
##########항상 모든 일에 다음과 같은 자세로 임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이 순 신 장군님 아세요??????###########################
###################그분이 훌륭했던 점중에 "백의종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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