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 날 짜 (Date): 1994년12월27일(화) 01시58분40초 KST 제 목(Title): eyedee님과 guest(ufo)님꼐.. 먼저 eyedee님의 생각에 대해선 전 반대입니다. 그런 식의 거짓말이 과연 얼마나 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만약 그 선배라는 분이 헤어지기 싫어서 (극단적인 경우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자신과의 성관계를 폭로한다면? 그 때는 정말 비극이 아닐까요? 거짓의 그늘에 자신을 숨긴다는 것은 자신의 양심조차도 속여야 하는 것인데.. 과연 후회없이 즐겁게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이게 들키지 않을까...아니면 나중에 모든게 끝나는건 아닐까하고 후회와 걱정,초조와 불안 속에 살게 될 수도 있죠. 위의 guest(GOPET)님의 말대로... 사랑하는 사람이나 소중한 사람을 속인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고 망치는 일과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ufo님. 보수적...신세대...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전 그것에 대해 상당한 실망감을 느낍니다. 젊은 날의 실수와 시행착오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 아니었던가요? 그런 식으로 저희 세대를 매도하신다면 지금의 세상을 이루어놓은 기성세대에 대한 변명들은 누가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세대가 그런 것이 아닐까요? 실수와 시행착오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것이죠. 아니..그것은 인간의 본모습일 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잘못을 관용의 정신으로 용서하고 이해하며 서로 돕고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고민중..님께서 한 때의 실수를 통해서 지금 크게 성장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고민중..님을 보다 응원해주고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닐지... "남의 눈 속의 티는 보아도 자신의 눈 속의 이쑤시개는 보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죠.지금의 기성세대들은 자신의 잘못부터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죠. 사실 이렇게 무언가를 따져가며 싸운다는 건 바보같은 짓은 아닐런지.. 에구...이거 정리가 안되어서 원... 여하튼...잘 이해해주시리라 믿어용~~ 으으..터미널 프로그램이 이상해서 중간에 바꾸느라구.. 흑흑..글이 이상하게 써졌지만... 헤헤..잘 추려서 읽어주세요~ 결론은 그런 얘기는 말아주십사 하는 거구.. 모두 고민중..님을 응원하고 도와주자는 얘기죵~ 그럼 이만.. == 단기 4327년 12월 28일 이른 1시 56분 --'--{@꿈을 꾸는 밤@}--,-- == <<덧붙임>> 오늘 왜 이렇게 정리가 안되징??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다와 아침에 눈부시는 햇살과 같아요.하늘에서 쏟아지는 햇살 이 나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죠.하지만,햇살이 비추어지지 않는 뒷면은 너무나도 춥고 어두워요.아직 햇살이 아침에 머물러있기 때문일까요?그래도 햇살은 옅게 어 둠을 비추어 나의 아픔을 덜어주고 있어요.조금만 기다리면 해가 중천에 뜨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