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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philos (fetes)
날 짜 (Date): 1994년12월24일(토) 22시18분15초 KST
제 목(Title): 추남들의 변명



 못난 사람들---외적인 모습으로 인해 여인들(자신이 좋아하는 여인)의 호감을 
받기가 힘든----은, 나를 비롯하여, 어떻게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을 공략해야 
하는가.  짝 사랑을 어떻게 극복하고--즉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는 
여인을 소유(?)하고---우리들 추남들틈에 항상(?) 존재하고 있는 저 불청객같은 
킹카(?)들을 상대로--만약 저들과의 경쟁이 생긴다면---우린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행동해야 하는지.... 괴로울 때가 많다.

  상대방에게 매력을 느낀다는건 예쁘다는--즉 외적인(i.e. 성적인 매력)--느낌을 
받는 것과 같을것이고, 특히 여자 쪽에선 잘 생겼다 혹은 나름대로 멋있다는 
감정에 의한 결과 일 것 같다.

  흔히 말하는 첫인상의 중요함도  결국--특히 남녀간에 만남에 
있어서---상대방에게 자신의 대한 매력을 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중요한것이라고 
해석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것이다.

  여자들 각자 나름대로-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매력을 느끼는 남자의 모습, 
성격, 그리고 언어를 통해 발산 되는 것들(i.e. 매력적으로 다가 오는 말씨)이 다 
틀리겠지만, 실질적으로(현실에선) 외모에서 느끼는 매력은 여자 입장에선 소위 
말하는 feeling과 거의 비슷하게,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것 같다.  더 나아가 외적 
매력은 성적인 매력과도 같다고 해도 전혀 틀리지는 않을것이다.

  요즘 우리들 추남들에게 서러움을 주는 킹카들---대체로---의 외모를 보면, 대개 
키는 180cm가 넘고 몸매도 남자들이 보기에도 운동하기에--물론 어떤 운동을 하기 
알맞을 듯한 체격인지 확실하게 말할수는 없으나---좋은 체격에, 롱다리, 그리고 
깨끗한 이미지의 얼굴, 약간의 예쁘장하고 남자답게(?)생긴 얼굴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인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인이 나에게 자신의 타입이 아니라고 한다면, 난 그 여인에게, 
첫째론 외적인 매력이 없다는 말과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i.e. 외적인 매력은 
성적인것 그리고 분위기등을 포함한다).  그렇다면, 우린 그 들 킹카와 어떻게 
경쟁해야 하는가.

  여기서의 경쟁이란, 비슷한 조건---지식의 수준, 재력적인 수준, 그리고 경험(즉 
생활 환경에서 얻는 깨달음의 방법이 비슷한--아래에서 한 여인을 놓고 두 
사람이--추남과 킹카(i.e. 미남)의 경쟁을 말한다.  물론 떵洲좡� 시간을 투자한 
상태에서...                                           비슷한

  어떻게 하면 그 여인이 추남인 내게 feeling--즉 키스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황홀(?)하게--을 느낄수 있도록 먼저 선수를 칠수 있을까...� 

  이 문제를 풀수 있다면--물론 불가능 하다고 인정하는것이 지혜혜롭겠지만---아마 
미학적인 여러 시각들도 통일 될수 있는 구심점도 포함하여, 삶에서 느끼는 서러움 
역시 줄일수 있을 것이다..

  먼저 여자 들의 호감--feeling--이라는것을, 여자들이 남자에게 느끼는 매력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데, 아마 결국엔 '내가 저 남자의 애를 갖고 싶다'는 
unconscious한 작용이라고 해도 전혀 틀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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