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오양아졈니��) 날 짜 (Date): 1994년12월22일(목) 13시41분54초 KST 제 목(Title): 삼각관계와 도피(3)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전 정면적으로 오는 상황을 돌려가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누가 정면적으로 대쉬해오면, 옆으로 새는 편이고. 앞뒤로 찡겨오면 양옆으로 달아나구. 삼각관계에 처하면, 내가 쓰는 방법은 동시에 두 사람을 다 피하는 거다. 그리고, 급한 사람이 먼저 연락을 할 것이고.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크게 그리움의 자리를 남길 것이다. 그리고 최소한 이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이 두 사람과 멀리 떨어져 있어보는 거다. 그러면, 중간에 끼인 사람보다는 그 관계에서 떨어져서 상황이 조금은 더 객관적으로 보이고 세 사람의 위치가 더 명확해지니깐. 그런데, 이때 정말 괴롭게 만드는 사람은 거머리 작전을 쓰면서 모성애를 발휘하게끔 만드는 인간들이다. 이런 사람들 치고 끈기가 있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다. 그런데, 항상 선택의 상황에서는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든다. 감정과 사람의 문제는 어디서나 말썽이다. 쉽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해답들이 많다. 그런데 어디서나 통용된 진리는 "나 자신의 감정과 의지에 충실하라. 그럴 수 없으면 조건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으흐흐. 이제 더 이상을 꽁알꽁알 거리면 걷잡을 수 없을 것 같아서... 20000. 으햐햐. 이런 글 여기까지 읽는 사람은 없겠징? :P q *.^.^.^.^.^.^.^.^.^.^.^.^.^.^.^.^.^.^.^.^.^.^.^.^.^.^.^.^.^.* 매일매일이 다 즐거울 순 없잖아? 그래두 우리가 살아가는 건, 살면서 나쁜 일보다 좋은 일이 더 많기 때문일 거야! 그래서, 이렇게 오늘도 웃는 거 아니겠어? 빠아~~~앙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