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 날 짜 (Date): 1994년12월16일(금) 18시05분32초 KST 제 목(Title): ** 사랑인가 동정인가? 서빙하는 여자10 ** 그날 저녁...그는 나와 함께 있으면서, 날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무엇인가를 얘기 하고자 하다가도...망설이고...그런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jusamos! 우린 친구지??? 내게 무슨 일이 있었다 할 지라도, 우린 변함없이 친구지??? 응???" 갑자기 왜 이런 말을???? "그럼..당연하지...우린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인데...헤헤..왜그래?? 다 털어 놔봐..뭔데그래??? 고민있니???" 내가 그렇게 얘기하자, 그는 약간의 한숨을 쉬면서... "나...지금까지 너무 괴로웠어...네게 어떻게 해야하는지..하는 걱정때문에 말야..." 뭔 걱정??? 뭘까???? 그래서 난 "뭔데...말해봐.."라고 진지하게 애기했고, 그는... 잠시 뜸을 들이다가 얘기했다. "어제..왜 나 혼자 버려두고 혼자 집으로 갔냐??" 뭐?? 버려둬?? 내가 언제?? 먼저가라고 그래놓구선.... "아냐...네가 집에 가자니깐, 넌 나보구 먼저 가라구 그랬어..그래서 난 문닫구 간건데???" 그 말을 듣더니, 내 친구는... "그랬냐?? 난 네가 떠나는 걸 보구, 막 불렀는데, 넌 바람처럼 가더라..." 음..뭔가 이상하다...라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데, 그는 계속 얘기했다. "어제...흑석동에서, 걔가 화장실에 같이 가달라고 그랬자나...그런데, 걔가 화장실가는 와중에, 내 손을 꼭 쥐면서, 오늘 자기랑 자자구 그랬어..." 땡?!!!!! 이게 뭔소리야??? 정신이 하나도 없군...내가 충격으로 아무말도 못하자.. 그는 내친김에 계속 하겠다는 듯이 얘기했다. "그래서 난 고민했어..그리구..거기서 네 차에 탈때도...난 앞에 타려구 그 랬는데, 걔가 내 손을 잡아 끌더라구..그래서 뒷자리에 탔지..뒷자리에서는 계속 내 손..내 다리를 만지면서, 장난말을 치는 거야...그리고, 도착했을 때, 난 생각이 안나....내가 니 차에 다시 타려고 그랬을 때, 걔가 내 옷을 잡아땡기면서 재촉한 것만 생각나...그리고 난 다므에...난 니 차의 떠나가 는 뒷모습을 보면서, 갑자기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면서 널 크게 불 렀어...하지만, 넌 그냥 가더라구.. 걔는 나보고 빨리 어디 들어가자고 그 랬어...그래서, 압구정동을 여기저기 헤메다가 겨우 여관을 하나 잡았다.."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내 머리를 때렸다. 배신감...그 여자...이 남자...난 그녀에게 어려울때 도움이 되는 친구가 되고자 했는데...그말 끝나자마자, 그런 짓을 하다니.. 그리고, 이녀석...내가 그런 말을 한 것을 뻔히 들으면서 옆에서 바른 길로 이끌지는 못할 망정, 같이 여관에 들어가다니...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고, 내게는... 그 여자애보다는 내 친구가 더 중요했다. 그도..이런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 겠는가??? 그나 나나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친구였는데...그 스스로 나를 배신했다 고 얘기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그냥..얘기하지 않고 넘어가면, 난 아무것 도 모르고 예전처럼 그와 지냈을텐데..그는 지금 용기를 내서 내게 얘기하는 것이다. 으아!!!!! 도대체 왜 이런 일이....................정말...으.... 다음에 계속... jusamos는 항상 최고를 추구합니다!!! 한국인은 jusamos로부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우우우..jusamos 주세이모스~~~ 기쁨주고~ 사랑받는~ 제이유~ 세이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