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翕) 날 짜 (Date): 1994년11월23일(수) 20시33분17초 KST 제 목(Title): ** 세번째 선...End ** 맞다..그건 실수다. 난 그 동생이랑 못하게 된 거를 얘한테 다 전가시켜서 막 기분이 나빠졌었으니까...그런데, 그때 아버지께서 이런 제안을 하셨다. "그럼, 내가 가서 둘째애를 다시 내보내라구 할까?" 헉! 이럴수가..아무리 농담이라지만...음냐~ "아니예요. 어찌 사람의 탈을 쓰고 남의 집 처자를 둘이나 넘보겠어요... 됐어요..." 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어머니께서는... "그래...니가 그 둘째애랑 인연이 없나보다...:)" 라고 말씀하셨다. 어찌 됐던, 난 넘 답답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그런 얘기를 했다. 그랬더니...이 친구란 녀석들이... "야...그 동생이 그렇게 괜찮냐???" "응...얼핏 본거긴 하지만, 키도 크고, 몸매도 괜찮고, 얼굴도 이뻤던 것 같애..." "그럼..너 그 애 언니랑 계속 만나라..." "왜???? 내가 걜 왜 만나???" "만나서, 그 동생 나좀 소개 시켜줘~~~" 으헉! 피가 꺼꾸로 솟는다. 이 녀석들...나를 희생시켜서 자기 욕심을 채우려 하다니 ....... 어쨌든, 그렇게 나의 세번째 선 이야기는 끝이 난다. 여기서, 우리는 몇가지 주요한 사항들을 알 수 있다. 1. 동생은 언니 선보는 남자 앞에 나서지 말것! 2. 선볼 때, 괜한 행동은 하지 말것! <- 난 내가 치한으로 몰린 것 같아서 무척 기분 나빴다!!! 3. 그렇게 끌어올릴 꺼면, 차라리 미니스커트를 입지를 말것! <- 그냥 있음..자신이 있나보다..라고 생각이나 하지..으이구... 이상으로 끝! 나머지는 여러분이 각자 찾아보세요~ jusamos는 항상 최고를 추구합니다!!! 한국인은 jusamos로부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우우우..jusamos 주세이모스~~~ 기쁨주고~ 사랑받는~ 제이유~ 세이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