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翕) 날 짜 (Date): 1994년11월15일(화) 21시10분30초 KST 제 목(Title): Re] 도대체.. 왜들 그러시죠 ? 처음...Gentle(Single)님의 글을 프리 보드에서 읽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얘기더군요...끝없는 님의 노래였던가요??? 그것을 읽으면서, 눈물은 나오지 않았지만(왜냐면, 전 감정이 많이 메말랐거든요... 단지 아름다운 얘기라고 생각하고 느꼈을뿐, 어느분처럼 눈물은 안 나왓어요.. :) ) 오랜만에 보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그런 글이 프리 보드에 있다는 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에세이란에 있었다면..하는 아쉬움이.... :) 여기서...이성간..남녀간의 우정에 대해..처음 글을 쓰셨는데...그때의 기분은 알것 같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는 사람의 기분과는 달리..읽는 사람들은 그 글은 그 글대 로 감상한 후에...자신의 의견을 적는거죠.... 전 그에 관련된 것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별로 반박한 글은 못본것같습니다. 잇었 나요??? 전 그 글을 읽은 후...좋은 문제 제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항상 생각하는 것이었고 의견도 나름대로 다 있었을 꺼구, 결과적으로도 많은 사람들 이 관심을 가졌잖아요???? :) 그냥...사람들이 나름대로 생각해보고 의견을 교환한 것에 대해...자신에 대한 것으 로 생각하지는 마세요... :) 사람들도 나름대로 다 생각을 적은 것이라구 생각하시면 되잖아요.... 혹시..제가 쓴 글때문에 그러시는 건 아닌지........좀 켕기는군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