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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翕)
날 짜 (Date): 1994년11월15일(화) 20시52분57초 KST
제 목(Title): Re] 음... 이런 경우엔...





그 사람에게는 별루 해줄 말이 없어요.

왜냐면, 카운셀링이란 것이...항상 입아프게 얘기해두 결국에는 그 얘기가 그 고민

하는 사람이 원하던 내용일때는...


        " 맞아..그치??? "


이러구...아니면, 그냥 가만히 듣게 되죠. 항상 그런 식이예요. 즉, 정작 그 남자애

가 하고싶은 것은 마음속에 다 있지만, 그냥 답답해서 털어놓는 것일 뿐, 어느것도

도움이 안되죠.


다만, 만약 저라면 어떻게 하겠냐고 하신다면 대답은 할 수 있어요.



우선 그 아이에 대한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하겠죠??


좋아하고 헤어질 수 없다면, 옆에서 붙어있는 거예요. 그냥 친구를 빙자해서.....

그러다보면, 그 연인은 저때문에 깨지게 되죠..싸우게 됩니다. 별 관계두 아닌데...

그럼..그 때 그 여자애에게 다가가서 위로를 하죠.

그럼..자연스레...마음이 따뜻한 남자가 되서리......후후...

이건 실제 있었던 일이고....


그냥..그거 보는게 도저히 못참겠다...한다면...


가서 물어보는거죠...나 좋아해?? 나랑 사귈래???

좀 위험부담이 있죠??


에구...저도 모르겠네요....

그치만, 그 아이에게..포기하라고 하구 싶진 않아요. 그냥..개겨보라구 하고 싶어요.

그러나..그것이 넘 가슴이 아파 못견디겠구, 영 싹수가 노랗다면....일단 부딪혀보구

깨질때 깨지는거구..잘되면 좋은거라구 얘기해주고 싶어요..


이정도면 대답이 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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