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aram (서 호 섭) 날 짜 (Date): 1994년11월15일(화) 20시39분55초 KST 제 목(Title): 음... 이런 경우엔... 글쎄요... 이런 경우에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한 사람을 무척이나 속으로만 좋아 하던 아이가 있었어요. 그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한 번도 좋아 한다고 말 못했죠. 그 좋아하는 아이에게 너무 부담을 줄까봐.. 사실 그 만남은 처음엔 아주 순수한 친구 사이로 시작 되었거든요.. 그런데... 그 좋아하는 아이에게 친구가 있었나봐요... 그리고 자기 마음속에는 자신이 바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참 힘들어 했어요.,. 그러다가... 결심을 했죠... 인제...다시 맨처음 처럼 그냥 순수한 친구라고 여길꺼라구. 그렇지만... 어느 한순간 그 아이가 다른 친구와 가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파 온데요... 덮으려고 애쓰고 애썼는데.... 어느 한 구석을 살짝 찔르는 것 그 작은 것 하나 때문에..... 이 아이는 그래서 매일 힘들어 해요..... 이럴땐.... 이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 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