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翕) 날 짜 (Date): 1994년11월14일(월) 02시14분30초 KST 제 목(Title): 남..여...그리고 우정... 나의 과거의 한페이지에는 여자에 대한 우정의 배신이 있다. 고3 때였다.친구의 소개로...(윽!고3이 미팅을!엉엉...엄마가 알믄 주거요~) 한 여자 아이를 만났다. 글쎄...그 아인...공부를 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그래서...난 그 아이에게 네가 그 세상을 알고싶다면..대학에 가라고 권유했다. 그리고...난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고 시립도서관을 그 아이와 다니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그녀에게 가르쳐주었고 그녀는 열심히 따라와 주었다. 결국...시험을 보기 얼마전...그녀로부터...그 말을 들었다. 난...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았는데...미안하다는 말 밖에는... 글쎄...왠지 미안했지만...다음 날...그녀는 내게 충격적인 말을 했다. 난 그저 돌아서서 집을 향했다.그리고 연락이 없었고..제1차 수학능력고사... 난...그녀의 말에 배신감을 느끼고 충격을 받았다...결국 그렇게 수능을 망치고.. 제2차 수학능력시험을 치뤘다...이번엔 잘 보았으나...무슨 소용일까? 점수가 1차 때보다 낮아진 걸...결국 본고사로 현재의 대학에 들어온 후... 그녀로부터의 전화들...난 그저 덤덤히..무정하게 끊어버렸다. 더이상의 무언가를 바라지도 않았지만...지금의 배신감으로도 충분했기에... 글쎄...내가 왜 그렇게 느꼈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지금도 그러한 것을 다시 느끼고 있다. 과연...나의 친절과 우정을 오해하는 사람들은...어떻게 대해야할지... 난 남여 간의 우정을 믿고 있는데...사람들의 생각은 다른걸까?? 아니면...나의 친절이 지나친 것인지...하지만...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누가 잘못된걸까?? 나의 그녀는 이 얘기들으면서 웃어버렸다. 나를 그렇게 믿어주는 그녀가 너무 고맙다. 지금 나의 사랑하는 그녀가 또한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아닐까?? 하지만...그저 친구의 관계도 존재할 수 있을텐데... 난 그런 친구들도 좀 있었으면 좋겠지만...너무 오해는 말았으면... 지금...이 글 읽고있니?친구야?..날 오해말아..글구 우린 친구잖니.^_^ == 단기 4327년 11월 14일 이른 2시 14분 --'--{@꿈을 꾸는 밤@}--,-- == 별을 헤매던 아이는 매일 소녀를 찾아갔어요.소녀는 잊고 있었던 소년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꿈들을 기억했답니다.그 때,아이는 소녀에게 손을 뻗었고, 소녀는 손을 뻗어 아이의 손을 잡았어요.순간,빛과 함께 소녀는 원래의 귀 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 아이에게 웃음을 지어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