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翕) 날 짜 (Date): 1994년11월08일(화) 20시34분13초 KST 제 목(Title): Re: 제가 정상인가요? 음... 현각님께서 그 분을 사랑하신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하지만... 그게 아니시라면 솔직히 얘기하고 헤어지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분의 사랑은 조금씩조금씩 커져가고 있을테니까요. 사랑이 크면 상처도 크거든요. 근데..현각님의 경우는 자신이 없으신 듯도 하구... 자신을 가지시는 것도 필요하실 것 같아요. 정말로 서로 사랑한다면... 과연 국경,종족,거리가 문제가 될까요? 전혀 문제가 없을 겁니다. 오히려 그런 것에 묶여서 사랑을 포기한다는 것... 현실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고 타협해버리는... 절대로 그렇게는 되지마세요. 저같은 바보도 있는 걸요. 같은 바보가 되어주셨으면... 용기와 자신을 가지고 벽을 뛰어넘으세요. 혼자서 힘들다면 그분과 손을 맞잡고 말이죠. 사랑이란 그런 것이랍니다. 그리고 비록 현각님이 헤어지려고 마음 먹었을지라도 그분의 입장도 조금 고려해보셨으면 바램도 있구요. 여하튼...좋게 좋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그럼 이만.. == 단기 4327년 11월 8일 늦은 8시 34분 --'--{@꿈을 꾸는 밤@}--,-- == 별을 헤매던 아이는 매일 소녀를 찾아갔어요.소녀는 잊고 있었던 소년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꿈들을 기억했답니다.그 때,아이는 소녀에게 손을 뻗었고, 소녀는 손을 뻗어 아이의 손을 잡았어요.순간,빛과 함께 소녀는 원래의 귀 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 아이에게 웃음을 지어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