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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翕)
날 짜 (Date): 1994년11월08일(화) 20시23분00초 KST
제 목(Title): quick에게 2




흠...인간적인 실망이라..키즈에서...

나 역시 너와 같은 느낌을 받은 때가 있단다...그렇지만, 그 3번만의 이유로

네가 이 키즈의 아이디를 잘랐다는 것은..넌 그에게 진것이다.

실망을 했기에..떠난다면...그건 안될 말이겠지??

넌 키즈를 사랑했었니???

사랑했었다면...키즈의 한 단점을 보고..그를 전부로 확대하여..그로 인해..키즈를 
버리는 거니???

사랑한다면...계속 그 곁에서 돌보아주고..그렇게 되지 않도록 해야 하겠지...

물론 여기는 사람과 달라서 말도 안되는 말일 수도 있고..나 혼자의 힘..또는 너 
혼자의 힘..

또는 개개인의 힘으로는 턱도없이 부족한 일이 되겠지만...그런 것이 하나 둘 
모여서 큰 힘을

내지 않겠니?


나는 연구실 생활에서..그런 한계를 느낀다...인간으로서의 참을성의 한계...

그래서..한때는 나갈 생각도 했다. 그렇지만, 세상에는 어디나 다 그런 사람이 
있는 것이고..어디에나 다 그런 일이 있는 것인데..그 때마다 피할 수는 없지 
않겠어??


2번의 이유라면...이해가 간다...그게 시간잡아먹는다는 이유지??

맞아..그렇지만..흠흠..난 장담할 수 있어..넌 이제 곧 금단현상에 빠질꺼야...

포스팅을 많이 한 사람은 금단현상이 더 심하지...

일번의 이유라면...그들의 친구도 있을텐데...


어쨌든...나중에 망년회에서는 꼭 보게 되길 바란다...

그럼..이만...


왠지 가슴이 아프다...누군지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키즈의 한 인간에 의해 저런 
모진 마음을 먹게 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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