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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꼬마이뽀~�)
날 짜 (Date): 1994년10월20일(목) 17시49분55초 KST
제 목(Title): 눈물 젖은 밥밥을 먹기 전에는.



인생의 참의미를 모른다지요?

그런데, 그 눈물이 어떤 의미를 갖던지 간에...

(그 좋은 밥(!)을 놓고 울면서 먹어야 한다니.)


나두 흐르는 눈물 닦으면서, 그 많은 밥을 꾸역꾸역 먹어야했던 때가 있었는데.

내 앞에 있던 그도 마구 참다가 결국은 반이상을 남기더군요.

난 그것을 보면서 꾸역꾸역 다 먹었는데...

그것이 다 소화되는 건지두 � 느끼지 못하는 채.

그때, 그의 눈물을 보며 휴지를 건네주었는데...

쑥스러운 듯 휴지를 받으며 닦더군요.


지금은 그냥 살포시 안아줄 걸 하는 후회와...

그가 혹시 버스 타구 가다가 배가 안 고팠는지 걱정이 되네요. 


오늘 저녁때 갑자기 화장실에 가야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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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꼬마는 예쁜 웃음 그대로 내 곁을 다시 찾아왔지만.
         너무도 아픈 뒷모습을 남기고 떠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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