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ine ] in KIDS 글 쓴 이(By): morpheme (Boyscan) 날 짜 (Date): 2002년 9월 4일 수요일 오전 12시 02분 43초 제 목(Title): Re: 나는 너무나도 목마르다. 매일 108배 해보세요. 건강에 좋아요. 아무 생각 안나니 더 좋네요. 처음엔 무언가 소원을 빌면서 시작하는데 나중엔 힘들어서 머리가 텅 비어요. 제가 아는 분은 일주일에 한번씩 삼천배를 하신다는 군요. 주말에 밤새서.. ㅡㅡ;;; 저도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데... 흑흑... 바쁘다는 핑게로... 인사를 잘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