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ine ] in KIDS 글 쓴 이(By): sticky (sweetcide) 날 짜 (Date): 1998년 4월 22일 수요일 오후 02시 20분 10초 제 목(Title): 오늘 잠시 행복했던 순간 어제 먹은 술로 망가져 있는 간을 달래기 위해 이사님, 과장님, 나 셋이서 복매운탕을 먹었다. 데친 미나리와 콩나물을 간장에 찍어먹으면서 바라본 하늘은 금방이라도 소나기가 퍼부을 듯이 잔뜩 흐려 있었다. 날이 더워 이마에선 땀이 흐르고 있었다. 그때 주인이 와서 이사님 등뒤에 있는 선풍기를 틀어주었다. 선풍기 바람이 낮설지 않았다. '아 사는게 이런거로구나' >>>>So, you finally succeeded in erasing me from your brain <<<< >>>>Good to hear that.... <<<< >>>>okid@geocities.com ---- okid = orchid <<<< >>>>http://www.geocities.com/Augusta/66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