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ne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hing) <nt79.e-technik.u> 날 짜 (Date): 2000년 1월 21일 금요일 오전 12시 58분 09초 제 목(Title): Internet, the future (2) 오능른 라우터니, 스위치니 하는 용어에 대하여 간단히 다시 정의를 해보겠읍니다. 사실 의외로 이 용어에 대해 아는 삶도 없고. 책을 찾아 봐도 뽀족한 답은 없읍니다. 우선 어떤 사람은 전기통신하는 사람은 스위치라고하고, 전산통신하는 사람은 라우터라고도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사실 몇몇 박사들한테 물어 보았으나 (4,5년전에) 아무도 제데로 된 대답을 못하고, "거 모야..." 하다가 말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감히 여기서 제가 이것을 정의해 보려고 합니다. 라우터는 3계층에서 하는 거고 스위치는 2계층에서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렇게 계층을 나누는 고상한거 말고 실제로 무슨 의미가 다르냐? 결국 라우터는 자기가 연결ㄱ되어있는 링크들에 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저ㄴ체 네트웍을 관심에 두고 어디로 갈지를 결정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실제 전송은 2계층을 통하여 나아갑니다. 따라서 자기와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까지 절절히 다알아야 하니 복잡하다 이겁니다. 이것과 관련된 예기는 다음에 자세히 하겠읍니다. 그 담으로, 스위치는 2계층ㅎ에서 하는 관계로 예는 전혀 자신과 연결되어있지 않은 노드나 단말은 알지를 못하죠. 그러니 단순하고, 단순하니 하드웨어러 커버가 ㅈ되겠죠. 물론 따라서 사고요. 그렇다고 스위치만 가지고 네트웍이 절데로 되지는 않읍니다. 왜냐하면 3계층이 없으면 네트웍 기능을 목하니깐요. 결국은 모든 스위치도 라우팅에 해당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데. 그걸 지가 알아서 하는 것이아니라, 상부나 소프트웨어(논리적으로 외부에 있는) 에 의해 제어 됩니다. 결국은 이거 다 데이타그램이니, 코넥션 오리엔트니와도 직접 연결되는 예기가도고. 라우터는 코넥션 리스고, 스위치는 코넥션 오리엔트다! 라고 예기해도 과히 들린말은 아닙니다. 고런데, 요즘 요것을 양다리 걸치는 놈들이 나오고 있고, 이름하여 MPLS (Multi-protocol label switching). 따라서 요즘은 아주 골치가 아픕니다. 조심하실점은 여기서, 계념이 먼저고 말이 나중이다란것을 기억해 ㄷ시피요. 그리고, 전산하는 분덜, 거 이름 아무렇게 나 부치는 습관좀 버리세요. 나중에 공부하는 사람 머리 아픕니다. 가끔 논문 보면, "이건은 사실 잘못 이름 부쳐 졌는데," 라고 예기하는 논문도 있읍니다. 전산과 쪽논문을 보면.. 허허.. 한가지도, 게이트웨이와 브릿지. 게이트웨이를 라우터라고 예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라우터에 보통 게이트웨이가 달렸죠. 예. 결국 다시 말해서 라우터중에, ISP로 나가는 연결 선을 가지고 있는 놈이 게이트 웨이입니다. 게이트 웨이는 사실 공학적인 용어는 아닙죠 예. 그냥, 어떤 토폴로지학상의 기능적인 면을 강조한 표현이 도 와전이 되ㅆ읍니다. 그리고, 브릿지와 스윗지. 요거 저도 약간 설명하기 곤랑한디. 브릿지도 2계층이고 스위치도 2계층이긴한테 브릿지가 좀더 똘똘한 놈입니다. 요건 지가 캐쉬를 하면서 어떻게든 어디로 쏴야하는 가를 알아 내려고 하거든요. 그러니가 스위치 이게 젤 머리가 나쁜 걸로 되어 있읍니다. 근데, 아싶니까? 머리나쁘고, 힘만세도 성공할 수있다는거... 스위치 성공합니다. 아니 해야 합니다. 왜냐면 내가 이거 해벅고 살거든요... 그럼.. 담에 진짜로 제밌는 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