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ne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hing) <nt79.e-technik.u> 날 짜 (Date): 2000년 1월 21일 금요일 오전 12시 57분 19초 제 목(Title): internet, future... (1) 인터넷, 어디로 가시나이까?"에서는 가까운미래에 인터넷이, 특히 공학적인 관점에서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를 다루고자한다. 이글은 어떠한 순서가 미리 구상되어 있는 것이아니라, 본인도 공부를 하는 고정에서 정리하는 것이므로 조리가 없도라도 양해를 바란다. 언젠가 보다 정리된 내용을 발표할수있으리라 보인다. 오늘은 우선 왜 이러한 작업이 필요하며, 어떤 곳에 가면 이와관련된 정보를 쉽게 배울수있나 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우선, 인터넥의 역사 등은 생략하고,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네트웍은 매우느리고,가끔은 거의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경헙하셨을 껏이다. 이것은 현재 인터넷은 사용양에 비해 대역이 상당히 부족하고, 특별한 시간대에는 체증 (congestion 이라고 한다.)이라는 현상까지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동차와 도로의 문제를 생가하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몇년전가지만해도, 자동차 보유 정도가 적어서 교통에 문제가 없었으나, 요즘은 시촌같은 경우 거의 모든 시간에 체증이 발생할 뿐아니라, 특히 툴퇴근시간에는 장난이아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안은, 도로를 넣히거나, 아니면 특별한 정책, 예를 들어 일과시간에 자동차가 시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일정한 된을 내야 한다는 것 같은. 을 사용하여야 한다. 인테넷에서도 똑같은 방향의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무조건 대역을 확장한다는 것은, 경제적인 분제와함께 많은 경우에 낭비일 것이다. (over-engineering이라고 한다.) 여하튼, 통신 엔지니어는 두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전송을 하는 사람과, 스위치(네트웍)를 하는 사람으로 나뉜다. 두 집단의 관계는 참 미묘해서 서로 친하지만, 서로 안친한 관계다. 인테넷 엔지니어링 포스라는 집단은, 네트웍, 특히 전산 네트웍의 깽이라고 보면 되는데, 현제 인테넷을 좌지우지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좌우간 이 집단에서는 현재 인터넷에서 서비스가되고 있는 "최선형 서비스 (best efforst)" 대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아무나 똑같이 서비스를 받아서는 경제성이 안맞는다는 상업적인 요구도 한목했다. 결국, 지금가지 원시 공동 소유 형태의 인테넷에, 자본주의 바람이 부는 것이다. 자본주의가 들어오면 경쟁이 생기고 실제적인 발전이 동반한다. 그러나 이에 따른 문제점.이점은 지금가지 아무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이것은 사뭇 Y2K보다 중요하다. 잔소리를 빼고... 결국 현재 연구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되고 있는 용어를 죽 나열해 보면... QoS (quality of Service), DiffServ, IntServ, MPLS, RSVP, Gigabit Router, 그 다음으로 나오는 용어들이, RTP, RSTP, RED, QoS-routing, RTSP, LDP, ... 이러한 내용에 흥미가 있는 분은, 다음의 3곳을 찾아보시는데, 순서데로 난이도가 올라가므로 차래대로 방문해보시기 바란다. www.eurecom.fr/~ross (computer network text book, very very well written) www.krnet.or.kr (특강자료중 QoS1 QoS2) www.ietf.cnri.reston.va.us (IEFT homepage) 몇가지 참고 문헌이 더 있는데. 이거 가르쳐 주면 본전이 보이니깐...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