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푸르른틈새D) 날 짜 (Date): 1996년05월30일(목) 19시42분23초 KDT 제 목(Title): 기차대장 힘내요!!! 저 위에, 이상한 소리한 놈은 이미 말했지만, daedun이라는 호스트에서 들어오는 놈인데, 이 움직임에 대해서 애정은 커녕 속이 뒤틀려서 시비거는 녀석이니까 신경 쓸 거 없어요 대장은 지금까지 며칠 안되었지만 잘 해왔고... :) 그리고 무엇보다, 기차대장이 나서주지 않았다면 이 모임과 움직임은 힘을 얻지 못했을 것이란 것을 난 잘 알고 있습니다. :) 세상엔 별 사람 다 있으니까...절대로 주눅들지 말구요... "허나 주눅들지 마라...외로워도 마라..눈물따윈 보이지 말자.. 기차대장의 길..주인되는 길..그 길을 우린 알잖아... 가련다...너도 나도 하나되어..자랑스런 기차대장의 길! " (와, 키즈에 들어온 이래 제일 심한 아부 했다...:) ) --- 그리고 너! 어제 게스트 이동익으로 행세하며 장난치고 오늘도 온누리한테 시비걸고 여기와서 기차여행한테 시비 건 놈..너!! 걸리면 죽는다...: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