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JoonKim (## 세하 ##() 날 짜 (Date): 1996년05월30일(목) 11시33분18초 KDT 제 목(Title): 조선어학회사건을 읽고. 우선 글을 쓰신 chang님과 옮겨주신 doni님께 감사를. 굽힌다는 것.. 그 유연함에 대해 생각하는 중에 읽어서인지. 후후... 그분들 존경스럽네요. 개인적 치욕을... 무릎쓰고. 자료는 찾지도 않고 이렇게 늘 읽기만 해서리. 제가 가볼만한 곳은 다들 다녀오셔서.. 후후. ------------------------------------------------------------- 대체 왜.. 돕지도 않고 후원을 하지도 않고 말 많은 자가 떠들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부분열을 일으켜서 자체 퍼엉~하고 터지기를 바라는건가? 꿈도 꾸지 말기를!!!!! 그렇게 끝낼꺼라면 시작도 않으실 분들이라구 나는 믿는데 왜 초치려구 댐비는지.. - 최근 몇의 guest에게.. - ^^^^^^^^^^^^^^^^^^^^^^^^^^^^^^^^^^^^^^^^^^^^^^^^^^^^^^^^^^ 없다, 없어. 부질없는 꿈을 찾아 뒤쫓아 오는 이가 없다. - 새끼여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