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geog88 (*헤르메스*() 날 짜 (Date): 1996년05월30일(목) 10시34분01초 KDT 제 목(Title): 배경설명안한 언론은 비정상 언론? 참으로 언론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시는 군요. 강제 동원, 억지로, 할 수 없이..... 김활란은 억지로 할수 없이 동원된 청중앞에서 강요된 연설을 하였다. 라고 말하지 않은 언론은 비정상적인 언론 입니다. 믿지 마십시오. 글세요. 그러면 본인이 나증에라도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뭔가 바로 잡기를 원치 않았다면 그 말한 사람도 비정상적 언론을 묵과 하거나 혹은 비 정상적인 사람이었던 것입니까. 그는 그 뒤에도 직접적으로 그러한 문제를 언급한 바도 없습니다. 애국자 인양 해앵세 했지. 모든 꿈이 사라진 자리에, 모든 발자취가 떠나간 자리에, 모든 희망이 죽어간 자리에, 모든 인간의 흔적이 잠든 자리에, 모든 숨결이 숨죽인 자리에, 그 모든 회색의 경관에서 당신은 무엇을 꿈꿀 것인가. 그리고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