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qkim (김 용 운) 날 짜 (Date): 1996년05월28일(화) 18시51분53초 KDT 제 목(Title): 홈페이지 이름 1. 홈페이지는 그 제목만으로도 내용의 짐작이 가능하게끔 보다 구체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겨례의 거울'은 모임의 이름으로서는 호감이 가지만, 홈페이지 제목으로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방향을 내다볼 때, 반민족자 뿐만이 아니라 우국지사도 포함하게 된다면.. 그때는 통칭하는 제목으로 '겨레의 거울'이 적절하지만, 우선 반민족자 홈페이지라면 보다 직설적으로 이름을 붙였으면 좋겠습니다. '나라를 팔고 민족을 배신한 군상들' '반민족 행위자' 등등 처럼.. 또는 '반민족 싹쓸이 대상자' 음..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네요.. 2. 이용구 이야기.. 이건 다음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