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환) 날 짜 (Date): 1996년05월27일(월) 10시33분13초 KDT 제 목(Title): 겨레의 거울에 한표를 던지며... 앞 분이 이 이름에 포함될 수 있는 범위가 너무 넓지 않느냐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더 좋지 않은가 생각되는군요. 앞으로 '겨레의 거울'의 관심 영역이 친일 매국노에서 벗어나, 더 폭 넓은 주제들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는 미래 지향적 성격을 이름 자체가 시사하게되지 않을까요? - 환 - 구름이 걷히고 이제 맑은 별들이 쏟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