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Param) 날 짜 (Date): 2007년 5월 27일 일요일 오전 12시 54분 37초 제 목(Title): 펌/게스트 조선시대 노비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2007년 5월 26일 토요일 오전 11시 35분 28초 제 목(Title): 큰어 한국인 삼류인 이유 추가 조선시대 노비의 모습이 어땠냐면 여자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남자는 빠박머리였다고 한다 이러한 유전적인 면때문에 중고등학교때 선생들이 학생들 머리를 빠박으로 밀게 하는것인데, 유전적으로 손 아랫사람 또는 지배와 복종의 관계라는걸 표출하고 싶은 유전적 본능이다. 조선시대 인구비율을 보면, 양반 10~20% 상민 23~40 나머지 50% 전후가 노비였다. 조선시대 말기에는 양반의 숫자가 80% 가까이 되고 상민이 18% 노비는 거의 없어지게 된다. 이러한 전환과정에서 대다수의 노비들이 상민화 되었을것이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특징을 보면, 노비조차 주체적인 자주심이 있었다. 아무리 높은 양반이라도 놎비를 함부로 대하진 않았다. 물론 먹고 싶을때 먹고 완전 노예와 다름없었지만 특이한것이 유교사상에 근거하여, 민본정치 덕분으로 위기가 닥쳐오면 노비들이 스스로 양반을 모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가족주의 온정주의 때문에 노비들은 자신의 운명을 탈출할 생각을 하지 않았고 양반은 노비를 아껴주고 위해줘서, 노비의 가장 큰 행복인 자식농사를 짖게 만들었다. 왜냐? 노비의 자식은 노비가 되기 때문에 마치 소가 소새끼를 낳듯이, 자산이 증식되는 효과가 있었다. 일천즉천법(부모중 하나가 노비면 자식은 노비) 양반의 경우 노비의 자식은 완전 노비가 된건 아니고 중요관직진출만 안되었다. 동시대 유럽이나 일본에는 노예제도라는것이 없었다. 다만 미국에만 흑인이 노예로 있었지만 성적인 노예가 아닌 노동력의 노예였다. 요즘에도 정부에서 자식농사를 지으라고 난리다 이것은 조선시대에 양반들이 노비들을 꼬드겨서 결혼시키고 애를 낳게 하는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사극에서는 노비나 상민의 복장 차림이 똑같지만 자료에서는 노비의 복장은 여자는 미니스커트를 입었다고 나온다 즉, 노비여자는 아무때나 보지에 자지를 박아도 되는거였다 그 옛날 17세기~19세기 시절에, 전세계를 초월하여 미니스커트를 처음 등장시킨거다. 여기엔 인간존중의 정신이 없다. 성적 노예라는 차원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게 한것이다. 노비를 하도 따먹고 애가 생기다 보니 노비종모법, 일천즉천법 이러한 법들도 엄청나게 많다. 이런 음란한 사회문화는 상민들도 마찬가지 였을것이고, 이 유전적 기질이 요즘 유부녀들이 쓰리썸에 열광하고 자지를 아무데너사 잘 빨고 보지를 잘 까발리고, 젖탱이를 벌렁 팅겨나오게 하는거 난잡하고 음란하고 음탕한 섹스에 열광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것이다. 유전적으로 말이다. 모든 유부녀들은 바라는게 있다. 과거 노비의 순수한 피의 기질을 살릴수 있게 자유를 틀어주는일. 즉 어떤 유부녀든간에 바람필때에 말을 들어보면 남편이 바람피거나, 남편은 맘껏 하는데 난 못한다고 하면서, 남이 먼저 하니까 나도 한다 라고 한다. 즉 노비의 피의 기질을 발휘할수 있도록 쇠사슬과 족쇄를 풀기 위하여 갈망한다는것이다.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