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oneday (9-fingers) 날 짜 (Date): 2003년 2월 14일 금요일 오전 10시 08분 05초 제 목(Title): Re: [진중권] 부시 전쟁의 한심한 수사학 ^^ 이거 영문으로 번역해서 미국에 퍼뜨리면 반응이 재미있겠네요^^ 세속교황이라는 표현, 멋집니다.^^ 역시 진중권 글의 참맛은 그 비유와 풍자라고 할까.. 흐... 오 램프불 밑에선 세상이 얼마나 크며, 추억의 눈으로 보면 얼마나 작은 것이랴 Ah! que le monde est grand a la clarte des lampes, Aux yeux du sovenir que le monde de est petit. ----------------- Baudelaire, Le Voy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