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hanhs (Walden) 날 짜 (Date): 1999년 4월 18일 일요일 오후 09시 17분 00초 제 목(Title): Re:1740 여기 kids의 첨 포스팅이다. kids/history... 여지 없이..Chomsky에 대한 열변이 빠지질 않는군... 이 사람의 한계는 어딜까??? 이 사람의 사후의 모습은.....??? 너무 사람이 분석적이라서 그런가... 어디 기계처럼, 모든것이 틈하나 주질 않는 것 같다. 언어학을 배울때두... 문득, 이 사람의 사후에, 역사는 이를 무어라 평할 것인가... ...알 수 없다! *__*****____*_**_****___________********____**_* 일정한 간격으로 곧게 난 벚꽃나무 가로수 사이로, 그 밑에 가려진 들꽃들은 이렇게 피워있더랬습니다. 너무나 편안하게, 이 공간엔 일자 서열은 없습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