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lthNdiet ] in KIDS 글 쓴 이(By): feelsg (미쉘린) 날 짜 (Date): 2007년 1월 10일 수요일 오전 11시 53분 21초 제 목(Title): 운동하는 시간은 따로있다. 새해 맘 먹은것과 달리 먹을일이 많이 생기고 하던운동 안하다 보니 힘들고 게을러 졌다. 그런데 오늘 배우 안성기의 인터뷰중에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반성중이다 ㅠㅠ - 끝으로 개인적으로 자극을 좀 받고 싶다. 그렇게 바쁜 와중에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나. ▶스포츠 센터에서 이틀에 한번 정도 운동한다. 몸이 무거운 것은 견디지 못해 운동은 계속한다. 술 배가 따로 있다고 하듯이 아무리 바빠도 운동할 시간은 따로 있다. 운동도 일도 마찬가지다. 자기가 뿌린만큼 거둔다. 그건 너무 정확하다. 자기가 행동하지 않으면서 생각만으로 왜 되지 않냐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실천해야 한다. 그래...!!! 실천을 하자!!!! 고마워요 안성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