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enSual) **mbabe Guest Auth Key: c8b42c2c6c8dbf6d9ef7e5e8b47b67be 날 짜 (Date): 2011년 09월 15일 (목) 오후 01시 50분 21초 제 목(Title): [큰어]애인친구 VS 친구애인 >여자는 질투의 화신. 남친의 친구 한테 질투 느낄 일 있나? >남자는 정복의 동물. 친구가 정복한 여자한테 흥미가 많겠나? .................................................... 세상은 말이지 니가 생각하는거처럼 그렇게 아름답지는 않아. 진짜 정복자들의 심리는 남의여자를 상당히 즐겨. '일도이비삼첩사기오처' 라는 말이있지. 남자가 떡을 치는데 있어서 가장 1순위로 재미있는건 남의 여자야. 위 상관의 여자, 동료의 여자, 부하의 여자 가리지 않아야 되지. 그리고 2번째 자신이 부리는 여자. 예를 들어 여직원 3번째는 첩, 4번째는 창녀, 그담 젤 마지막 5번째가 마누라거든. 만약 남자는 애인여친과 바람나고. 여자는 친구남자랑 바람난다는 사실을 기준으로 잡고. 여기에 또하나 단순심리를 접목하면 남자는 지보다 돈없는넘하고는 같이 안다니고, 여자는 지보다 이쁜여자하고는 같이 안다니지. 그럼 남자는 지여친보다 더 못생긴년하고 떡을 친다는건데 이건 상당히 남자로서 여자보다 재미 없는 짓을 하고 있다는 증거지. 남자만나기도 바쁠텐데 할일없어 친구데이트에 끼어서 놀고있는여자 아무래도 쉽지 않겠니? 이렇게 쉬운짓을 하고 있으니까 니들이 남의나라를 치고 들어가지 못하는거야.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