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03a046d1bd70c2dd9936602ce5bbaa9a 날 짜 (Date): 2011년 05월 01일 (일) 오후 12시 23분 32초 제 목(Title): [작어] 종목찍어달라는 개미 저자라고 다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건 아니라고 봄. 주식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주워듣는 말도 많고 재밌는 이야기거리도 많고.... 언론사에 있었다면 아는 정보는 많겠지. 그런 정보를 파는 행위니까 그다지 나쁠 건 없다고 봄. 주식은 자기 돈 배팅하는 거거든. 세상을 바로 보지 못 하면 곧바로 그 혹독한 대가를 치르기 때문에 주식에서만큼은 진리가 나옴. 나두 아직은 배우는 중이지만...백날 좋은 정보 들어봐야 몸으로 채득한 지식만큼은 습득이 안 되더라구. 큰어에도 그렇고 ELS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자신이 망했다고 남들도 망할거라고 단정짓는 건 참으로 오만한 발언인 것 같음. 어차피 모든 투자는 리스크를 안고 배팅하는거야. 주식이건 ELS건 간에 블랙스완이 나타날 때는 대책이 없는 것이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느냐는거야? 지하철 사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는데 지하철을 이용하잖아? 그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지. 지난 금융 위기때 아주 세게 얻어맞은 사람들이 많아서 지금 감히 투자를 못 하고 있는 건데.... 요즘 주목받다가 찬밥된 서씨는 이것도 편견이라고 하더군. ㅋㅋㅋㅋ 내가 봐도 중환자실에 각종 의료기기 끼우고 민감하게 체크하고 있는데...경제가 나빠지기가 쉽지 않다는 거지. 가장 무서운 건 건강하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쓰러지는 거야. 괜히 건강한 줄 착각하고 아무런 메디컬 체크도 안 받는 단계걸랑. 기관과 외국인이 선매수하고 이후에 개인이 호구되는 패턴이 그려져야 하는데... 개인이 주식을 안 사고 있으니까... 기관과 외국인은 오바된 가격에는 절대 안 사는 편. 기업 실적 예측 중에 가장 워스트한 경우 수준으로만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어. 그니까 쟈들도 안전빵은 존나 확보하고 투자한다는 거지. 증권사 예치금이 사상 최대로 17조원정도로 올랐다고 하니까... 조금만 지수가 더 올라주면...개인 호구들이 달려들 것 같긴 한데... 그 타이밍을 잘 즐기다가 돈을 뺄 궁리나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