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aa5d0c9bbe8f0275d5a85eba09fa73a8 날 짜 (Date): 2011년 04월 30일 (토) 오후 11시 02분 54초 제 목(Title): [센] 김연아 아쉬운 2위. 아쉽네. 트리플 악쎌이 뤗추니 토룹이니를 떠나 일단 몸동작과 움직임이 다른 선수들과는 차원이 다른데 말야. 나같이 좆또 안앨래강스한 인간도 움직임의 차이를 느낄 정도니. 그건 그렇고, 아리랑 선곡과 안무는 솔직히 좀 별로인 것 같아. 일단 아리랑이라는 멜로디 자체가 외국인들에게 생소한데, 거기에 편곡도 영 그렇더라고. 안무도 너무 무난하던데, 아마 마오가 더이상 라이벌이 아닌 상황이라 굳이 아크로바틱한 연기를 무리하게 넣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듯. 피규어 후원업체 14개중에 11개가 일본업체라는 말을 들었어. 그렇다면 아무래도 일본선수들에게 프리미엄이 갈 수밖에 없지. 아무래도 확실하게 앞서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안도 따위가 김연아의 적수는 아니라고 보는데..... 마오는 오늘 보니까 트리플악셀 빼고는 완전 다 조진 것 같던데. 점프 하나 가지고 짱먹는건 무리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차라리 김연아처럼 올라운드에 가까운 안도미키가 롱런할 가능성이 높지. 애국심도 좋지만 연아는 음악을 좀 바꿨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