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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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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05월 06일 (목) 오전 01시 06분 36초
제 목(Title): 진보언론의 정신자세를 보여주는 좆같은 글


오마이뉴스의 잡시민기자가 쓴 글인데 조잡하게 쓰여진 문장이라 읽기 

뻑뻑하지만 진보정치세력과 진보언론인들의 정신상태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 

핵심부분을 간추려봤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28474

> 빅뱅·소녀시대가 되려하지 말자
> 공장노동자로 살던 나, 시민기자가 되다 
> <오마이뉴스> 스타가 되려는 욕심을 버려야

> 작년 6월과 7월 서울과 경기 그리고 부산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 콘서트가 기억난다. 수천수만의 사람들과 함께 떠난 이의 삶의 돌아보고 함께 
>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불렀던 가수들은, 수십만의 팬클럽을 거느린 빅뱅, 
> 독방신기, 소녀시대가 아니었다.
>
> 무대에 오른 이들은 한 곡을 부르는데 수천만 원을 받는 '빅스타'가 
> 아니었다. 
> 울고 싶을 때 함께 울어주는 그들은 "이 땅은 4대강 사업 같은 성형수술 안 
> 해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말 할 줄 아는 윤도현, 강산에, 신해철, 윈드시티 
> 등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대개 아이돌 그룹보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하다.
>
> 내가 그리고 <오마이뉴스>가 오만하게 보였던 세월이 있었을까? 누군가에게 
> 길든 짧든 그렇게 보였던 시절이 있었다면, 그건 <오마이뉴스>가 어울리지(?) 
> 않게 빅뱅이나 소녀시대 같이 되고 싶어 하고,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이란 
> 욕망을 품었을 때일 것이다. 

병신새끼. 노무현 추모하는 것하고 소녀시대하고 무슨 상관이야? 왜 뜬금없이 

소녀시대를 적대시하고 지랄이야? 이런 글을 시민기자의 창간 기념사라고 

쳐올리고도 선거에서 이길 생각을 하나? 대중들이 희노애락을 느끼며 즐기는 

대중문화에 대한 진보세력들의 이념적 혐오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지. 

빅뱅이나 소녀시대처럼 큰 세력과 영향력을 가지려는 욕망을 품지말자고 

다짐하는데 그러니까 선거하면 맨날 깨지지. 세력이 커지지 않고 어떻게 

선거에서 이긴단 말인가.

가만 보면 진보세력들은 진정으로 세상을 좋게 바꾸려고 하고 싶어하기 보다는 

영원히 아웃사이더로 남아 난 도덕적이라고 잘난체만 하려는것 같기도 해. 

소외받는 계층을 위하는 것과 소녀시대 좋다고 하악하악 대는걸 동시에 

하는게 죄악일까? 이 사람도 그렇고 한겨레 같은 언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쓸데없는걸로 혼자 고결한 척 하려고 하니 영향력이 안 생기지.

백배 양보해서 70, 80년대에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다 희생당하는 

사람들을 외면하고 TV 바보상자나 보며 헬렐레 하던 국민들 앞에서라면 

대중문화에 탐닉하지 말고 나라걱정 좀 하라고 일갈할수도 있겠지.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변했다. 정치 이념 문제 이외의 다른 분야들을 경멸하는 

이런 70, 80년도의 굳은 생각으론 21세기를 헤쳐나갈수가 없고 선거하면

백전백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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